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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정경심, 코링크 실소유주? “檢, 100억 CB 스와핑 입증해야”

      [앵커]검찰은 ‘코링크PE’의 실소유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,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지목하고,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. 법원은 이르면 오늘밤 영장실질심사 판결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. 검찰은 정 교수가 코링크PE가 투자한 2차 전지 업체 WFM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불법 이득을 취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. 서울경제TV 취재결과 검찰의 주장과 다소 상반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. 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. [기자]‘코링크PE‘가 투자한 2차전지 업체 WFM.지난해 7월, WFM은 150억원 규모의 전환..

      산업·IT2019-10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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